무안공항 '로컬라이저 개량사업' 당시 공항공사 사장, 자택서 숨진 채 발견
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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무안공항의 로컬라이저 개량사업과 관련하여, 한국공항공사 사장인 손창완 씨가 자택에서 숨진 채 발견되었습니다. 
  • 발견 일시: 2025년 1월 21일 오후 6시 3분
  • 발견 장소: 경기도 군포시 자택
  • 발견자: 손 전 사장의 가족 (딸 또는 아내)
  • 상황: 외부 침입 흔적 없음, 유서 발견되지 않음

무안국제공항은 최근 몇 년간 공항의 안전성을 높이기 위한 다양한 사업이 진행되었습니다. 그 중 하나가 바로 로컬라이저 개량사업입니다. 이 사업은 공항의 방위각시설을 보강하여 항공기의 안전한 이착륙과 착륙을 지원하는 중요한 역할을 합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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